차이사랑방에서 즐거운 낚시의 후일담을 올려주세요...
<이곳은 낚시를 사랑하는 분을 위한 곳입니다. 음난물을 업로드 하신 경우 고발조치합니다.>


이름 육홍군
제목 해암리 1화
날짜 2018-11-08 21:07
조회수 2,846
- 안녕하십니까
상주어부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는 노지를  사랑하고 노지만을 고집하는 1인입니다
물론  가끔은 손맛터도 다니곤  하지요
앞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좋은 정보  만이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충남에 위치한  해암리 수로 입니다
겨울 떡분어 낚시의  메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필자도 겨울이면  자주 올라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왕복 320 키로 시간으로는 4시간  가량 걸리 지만 이곳 만큼  메리트가 있는곳 더 드물지요
21 척으 6미터 권에서 올라오는 튼실하 떡 붕어의  파워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이번에는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큰씨알의 떡붕어가 보인다고 하여 조금 일찍 다녀왔습니다
너으덧  가을의 끝자락 입니다
해암리의 계절이 점점 돌아오네요
노지 꾼인 저로서는 설레기만합니다

사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출발후 고속도로에서 차가 너무밀려서 도착하니 호후 5시가 다 되었네요
피딩  타임은 다 지나가고 ㅎㅎ
그래도 도착하니 바람도 업고 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
언제 보아도 해암이의 석양은 멋지네요
고기가 안나와도 이런 멋진 그림 한편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20181104_171937-  

도착하여 포인트를  둘러 보는준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장면이 나오는 군요
어딜가 나 문제지요  이놈의  쓰래기
올때는 바리바리 싸와서 다 쳐드시고 갈대는 나몰라라 누가 치워도 치우겠지
이런  썩을 !!!
철수 하면서 여기 저기 둘러보니 이런 쓰래기 무더기가 여기저기  싸여있더군요 이러 지말자구요
여기가  누구의  놀이터인가요?
우리의  놀이터 아닌가요 그럼 누가 관리해야 하나요?
다들 잘아시면서 애들 보기 부끄럽지 안은가요
저도  까끔  치우긴하는데 이제는 안할려구요
치우면 또 버릴텐데 치우나 마나지요 ㅎㅎ
여튼  제발 쓰래기는 가져가세요 

20181104_172352-   


좌대에 텐트를 올리고 부랴 부랴 준비를 하고나니 어느 텃어두워지네요
담배 한대물고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니
석양이 멋지게 물드네요

정말 아름답지요 ㅎㅎ(좀  느끼한가요 ㅎㅎ)
바람도 한점업고 좌우로 낚시하시는 분 한분도 업고 ㅎㅎ
너무 좋아요
오늘 밤  혼자 조용히 즐기다 갈수 있겠네요 
자 이제 본격 적으로 두드려 볼까요

20181104_180524- 바질을  한시간  정도 후 배도  출출하고 해서 저녘을 먹고  다시낚시를 시각 했네여

한시간 정도 집어를하니 찌가 살짝 눌리는 입질에 챔질
히트!!!!!

헉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떡붕인줄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ㅎㅎ 올라오고 나니요렇게 작은 토종붕어네요 수심이 깊어서 그런지 당기는 힘은 엄청나네요

21척 수심  6미터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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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요놈 보이시나요 이놈이 얼마나 간을 보던지요 헛 챔질을 3~4번  정도 한듯 하네요

목네림도중에 거의 바닦권에 다을 때쯤  한마디 살짝 누르길레 혹시나하여  챔질을 했더니  요놈이 반겨 주네요
힘이 얼마나  좋은지 두팔로  렌딩을 할정도 였습니다
 처음엔 잉어인줄 알았는데

렌딩도중  떡붕어라는걸 직감했습니다
이놈이 밤 11시경  나오ㅏㅆ네요
그전에도 입질은 들어오는데  정확한 입질로 이어지질  안터군요
대류가 쎄서인지  잘 먹지를  못하는듯했네요
한마리를  잡아도  이맛에 노지를 다니는 것 같네요
이제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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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시간  정도가 지난후  튼실한  토종도 한마리 올라오네요
요놈 나오기 전에 빠가사리도 몇마리 잡았는데
요놈 두 한마디 이상 툭!  하고 떨어지길레 빠가사리인줄알았는데 ㅎㅎ
토종이면 어던가요  뭐라도 나와 주면 즐겁습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입질이 까다롭네요
입질은  계속 들어오는데 후킹으로 이어지질 않는 상황 이었습니다
좀어렵네요

20181104_210940-


요렇게 비늘만 가끔  걸려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두번의  후킹을 더시켰는데

21척  대도 제대로 못세워 보구 터트렸습니다
몸걸립은 아닌듯  했네요
정화하게  반 목씩 떨어지는 입질에 챔질을 했는데  얼마나 째는 힘이 강하던지
대를 중간 까지 밖에 세울수 업더라구요
그놈은  아마도 40 은 넘었을꺼라 짐작합니다

아시죠 ?
언제나  노친 고기가 크다는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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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보이시죠?
크기가 37  정도 나옵니다
보통 2시  정도 면 잠을  청하는데  이날은 약은  입질이 계곳 들어오구요
그입질에 큰씨알의 떡붕엉가 나오는 상황이라  잠을 잘수가 업더라구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도 한마디 이상 툭툭!  떨어지는 입질보다는 
깔작 깔작하는  약은 입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날은 새벽 4시까지 열심히 낚시를 했네요
이놈이 3시 30분 경에 나왔구요
챔질하는 순간  낚싯대가  윙~~윙
아시죠  그느낌 ㅎㅎ
4시가 되어서야  피곤한  몸은  뉘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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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날세는 줄도  모르고 오전 7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네요
딱 2시간만 자고  일어 나야지 하고 잣는데 피곤했나  보네요

요즘 가게 일이 바빠서 좀  피곤하긴해요
아침  물안개가 너무 멋지네요

자 이제 오전 낚시를 해볼까요
기대가 됩니다

20181105_070958



어라  이게 뭔가요 !
블루길  이런  작년지만해도  업었는데 이런 놈들이
이상합니다

그뒤로도 계속  블루길성화에 힘들엇네요
목내림을  안시킬전도 로 어려웠습니다
찌도  조금  고부력 찌로 교체도 해보앗지만  중간에  다걸리네요 
오전  낚시가 힘들듯 하네요

그래도  남은 밥은 다쓸 요량으로 열심히 두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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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태양이 멋지게 떠오릅니다
보통은 해가 뜨면 바로 철수를 하는데 오늘은 사람도업고 가끔  루어꾼들만 다니는 상황이라 조금더 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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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목내립만  잘시키면 바닦권에서 크지는 안치만 토종붕어가 반갑게 반겨줍니다
중간에 떡붕어워  몸걸림도 있었는데요
기냥 지갈길가더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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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무언지 아시나요?
바로  루어줄입니다
어제 밤에  이놈 때문에 랜딩도중  고기가 빠져나가구요
원줄  한번에 목줄3번  정도 해먹은듯 합니다
해암리의 또다른 복병입니다

자리 잘못 잡으면  이루어줄 때문에 고생을 만이  합니다
조심하세요 
이젬  루어줄에  블루길에 숭어에 
해암리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ㅠ.ㅠ
20181105_080637



이쁘죠?

이놈을  끝으로 오늘  낚시는  접어야 할듯하네요
목내립만되면  입질은 들어 오는데요
떡붕어는 안들어 오는듯 하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잘  놀았네요 

20181105_082517


용량문제로 인하여 2편으로 나누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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